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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 볼 시계는 타이맥스 필드워치입니다. 7개월 전에 구입했었는데요 가격은 대략 4만 6천 원 정도에 구입했었습니다. 군인워치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한 번쯤 거쳐간다는 타이맥스 필드워치 11번가(아마존 제휴)에서 구매했습니다. 아마존과 제휴를 해서 바로 직배송을 받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추천 추천) 옛날에 해외직구 하려면 달러 환전하고 배대지 통해서 직구하고 그랬었는데요 요즘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필드워치 중에서 가성비 있고 이쁩니다 거기다가 인디글로우도 들어오고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타이맥스 브랜드가 미국판 카시오 같은 느낌이라서 저렴하고 튼튼합니다 미국 국민시계랄까요
근데 초침소리가 조금 크네요 특히 독서실 같은 데 갔을 때 카시오는 거의 소리 안 들리는데 이건 조금 들리네요. 그리고 줄이 조금 뻑뻑해서 초반에는 조금 거칠거칠(?) 한데 시간 지나니까 괜찮네요.
그리고 구입은 11번가 아마존에서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려요(광고 아님) 미국브랜드이기도 해서 바로 직구하실 수 있고 가격도 좋습니다 그리고 달러결제 안 하고 한국돈으로 구입했었던 것 같아요
총정리
장점
-가성비 필드워치
-군인워치를 좋아한다면 꼭 거쳐간다는 필수 아닌 필수(?) 시계
-인디글로우로 라이트 들어옴
단점
-초침소리가 좀 크다, 조용한 곳에서 들린다(카시오와 비교했을 때 조금 소리가 들립니다)
-시계줄이 조금 뻑뻑하다
스펙
제품명: T49961
무브먼트:쿼츠시계
무게:60g
사이즈:40mm
소재: 미네랄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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