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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1 4화(feat.테이프 2-B 타일러 다운)

by winter20321 201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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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안녕하세요?윈터입니다 이번화는 타일러 다운이라는 아이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시즌2에서도 이 아이에 대해서 좀 비중있게 나와서 눈여겨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아이는 해나를 스토킹(?)한 아이입니다 학교에서는 사진찍는 아이로 등장을 합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인데요 해나는 밤마다 창문사이로 자기를 지켜보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뿐만아니라 찰칵하는 소리도 듣습니다 그래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합니다

다음날 학교에서 같은반 친구인 코트니에게 어젯밤 있었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코트니와 함께 스토커를 잡을 함정을 설치하기로 합니다 저녁에 해나집에서 만난 해나와 코트니는 곰에게서 도망칠때 쓰는(?) 강한 라이트를 스토커에게 사용하기로 합니다

해나의 부모님은 외출하시고 집에 해나와 코트니만 남게 됩니다 하지만 스토커를 기다리는사이 긴장한 둘은 술을 마시게 되고 둘은 키스를 하게 됩니다(어떤게임을 했는데 거기서 코트니가 해나에게 자신에게 키스하라고 하게됩니다)  해나가 코트니에게 키스하는 사이 해나는 사진기의 찰칵찰칵 하는 소리를 듣게됩니다 그 순간 라이트를 꺼내서 창문에 비춥니다 스토커가 잠시 바닥에 넘어지고 해나와 코트니는 스토커의 정체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 스토커의 정체는 같은학년인 타일러 였습니다

다음날 학교에서 해나는 타일러에게 사진파일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타일러는 사진파일을 해나에게 주면서 자신과 함께 데이트를 할 생각이 없냐고 물어봅니다 해나는 어이가없어서 그냥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몇시간 후 전교에 해나와 코트니가 키스한 사진이 떠돌아 다니게 됩니다 코트니는 전교에서 키스한 사람을 찾는 것은 시간문제라면서 초조해할 뿐만아니라 코트니는 해나에게 이게 다 너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해나를 떠나게됩니다 그렇게 해나는 또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현재시점으로 돌아와서 클레이는 그 테이프 내용을 듣고 화가납니다 그래서 타일러에게 복수를 하기 시작합니다 타일러의 집밖에서 타일러의 알몸을 찍은 사진을 타일러와 테이프를 들은 다른 무리들에게 뿌립니다  토니는 클레이에게 "도대체 이게 뭐하는거냐"고 문자를 남기고 클레이는 "자기만의 정의구현방식이다" 라는 문자를 남기게 되면서 이번화는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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